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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깊은 선물을 안고 온 말레이시아의 《하모니카 왕》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에서 성황리에 진행된 제28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는 말레이시아의 《하모니카 왕》으로 불리우는 청 아 코우(남자,60살)도 참가하였다.

도이췰란드에서 진행된 제2차 세계하모니카콩클 등에서 우승한 그는 현재 말레이시아에서 각종 예술축전을 주관하고있다.

동남아시아지역 하모니카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있다.

제10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모시고 공연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영광을 지니였다.

청 아 코우는 이번 축전무대에서 5개의 하모니카를 재치있게 활용하면서 말레이시아민요를 훌륭히 독주하였다.

자기가 이끌고 온 젊고 우수한 마이 하모니카 월드중주단의 성원들과 함께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비롯한 여러 곡들을 연주하여 관중들을 감동시켰다.

관람자들은 2.54㎝부터 50㎝이상의 하모니카들로 피아노와 첼로, 바이올린, 트럼베트를 비롯한 여러가지 악기의 음색을 손색없이 나타내는 이들의 뛰여난 기교에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기자와 만난 청 아 코우는 축전에 올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선물로 드릴 하모니카를 가져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공연에서 김일성동지께서 몸소 지으신 《사향가》를 연주한데 대하여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김정은동지께서 부드럽고 온화한 하모니카소리를 들으시며 잠시라도 휴식하시기를 바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00돐경축 말레이시아준비위원회 위원장이기도 한 그는 이번에 조선의 친선메달을 수여받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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