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선언 《사회주의위업을 옹호하고 전진시키자》발표 20돐(4.20)이 되였다.
이것은 세계진보적정당들과 인민들에게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기치를 마련해준 력사적사변이였다.
그때로 말하면 세계사회주의운동이 시련을 겪던 시기였다.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무너지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은 사회주의의 《종말》에 대하여 요란스럽게 떠들었다.
그 배신자들은 이에 동조하여 저들의 추악한 행위와 죄행을 비호하고 미화분식하기 위해 사회주의리념자체가 잘못된것이라고 하였다.
사회주의를 지향하던 많은 나라들에서는 사상적동요가 생겨났다.
이러한 때에 평양선언이 나왔다.
여러 나라의 48명 당수들을 포함한 70개 정당 대표들은 선언문초안에 전적인 동감을 표시하면서 자기 당들을 대표하여 평양선언에 서명하였다.
주체81(1992)년 말에는 그 수가 150여개에 달하였다.
지난 기간 세계사회주의운동은 평양선언의 기치따라 힘차게 전진하였다.
날로 높이 발양되는 조선의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은 세계혁명적당들과 인민들에게 사회주의가 진리이고 과학이며 반드시 승리한다는 신심을 안겨주었다.
최근년간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키기 위한 국제회의, 토론회 등 계기들을 통하여 많은 나라 혁명적당들의 단결이 더욱 강화되였다.
현실은 사회주의위업의 진리성과 그 승리의 필연성을 천명한 평양선언의 정당성을 확증해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