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중앙통신사는 20일 《인간의 탈을 벗은 희세의 야만들》이라는 제목으로 된 론평을 발표하였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리명박쥐새끼와 그 무리들이 우리의 체제와 최고존엄을 모독하는 특대형범죄를 또다시 감행하였다.
지난 16일 리명박쥐새끼가 라지오인터네트연설이라는데서 북이 핵과 미싸일로 《체제결속》을 도모한다는 악담을 늘어놓은것도 모자라 살길은 핵무기포기와 개혁, 개방에 있다는 망발까지 줴쳐댔다.
한편 악질보수언론과 어용모략단체 등 어중이떠중이들을 내몰아 우리의 태양절경축행사들을 놓고 《막대한 잔치비용》이니 뭐니하며 마구 헐뜯다못해 최고존엄까지 사격표적으로 삼아 모독하는 최악의 범죄를 저질렀다.
이로써 이 짐승의 무리들은 인간의 탈마저 완전히 벗어던진 희세의 야만들임을 저들스스로가 다시금 드러내였다.
역적패당이 벌리는 이 광란극은 지축을 울리는 우리의 무진막강한 위력에 얼나간 자들의 공포심리를 그대로 반영한것으로서 주체조선의 100년사와 더불어 우주에 차넘치는 위인칭송, 태양칭송의 열기를 막아보려는 쓸개빠진 망동이다.
세계의 언론들을 통해 실황보도된바와 같이 우리의 태양절경축행사들은 주체로 빛나는 태양조선의 영광스러운 100년사를 빛나게 총화하고 선군조선의 천만년사가 굳건히 담보되고있음을 온 세상이 확인한 위대한 력사의 계기들이였다.
김일성민족의 100년사는 파란많은 수난의 력사에 영원한 종지부를 찍고 조국과 인민의 존엄을 민족사상 최고의 경지에 올려세운 영광의 력사이다.
이 경이적사변은 결코 세월이 가져다준 우연이 아니라 선군혁명의 개척자이시며 령도자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 안아오신 력사의 필연이다.
하기에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태양절행사들을 통하여 탁월한 수령을 모셔야 나라와 민족의 존엄도 강성번영도 있다는 철의 진리를 다시금 가슴뜨겁게 새겨안게 되였다.
세계진보적인류도 백두령장들의 불멸의 업적과 핵무기보다도 강한 선군조선의 일심단결의 위력에 경탄과 찬사를 금치 못하면서 우리의 정의의 위업에 적극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그러나 유독 리명박쥐새끼무리만은 이 민족사적, 인류사적대경사에 찬물을 끼얹는 천하무지한 망동을 부리고있는것이다.
금전만을 알고 배신과 변절만으로 더러운 목숨을 부지해온 민족반역자, 조선민족으로 살기를 그만둔 인간쓰레기들에게 있어서 민족의 존엄이나 전도가 안중에 있을리 만무하다.
리명박쥐새끼는 이 세상 구석구석을 다 뒤져서라도 잡아내여 말려죽이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보복일념이다.
리명박쥐새끼와 같은 민족의 오물들을 쓸어버리는 우리의 최후성전은 민족사에 가장 철저하고 가슴후련한것으로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