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리명박쥐새끼무리가 하는 짓은 더는 보고 들을수 없다. 하루빨리 죽탕쳐버리자.》
평양시군민대회에 참가한 조선인민군 군관 조훈길(남자,43살)은 두 주먹을 내흔들며 이렇게 격분을 표시하였다.
개명박역적에 대한 환멸과 증오심이 얼마나 극도에 달했는지 그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는 너무도 쌍스러운 말이여서 차마 쓸수 없을 지경이다.
평양강철공장 직장장 함경국(남자,39살)의 목소리도 다를바 없다.
《짐승보다 못한 놈, 천하의 더러운 짓만 골라가며 하는 놈, 버러지 2MB…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는 행위를 꺼리낌없이 감행했으니 개명박은 분명 칼탕쳐 죽여야 할 마땅한 놈이다.》
신원동주민 방순임(녀자,48살)은 시퍼렇게 날이 선 식칼들을 직매점에서 사들고 짐승의 멱을 따는 흉내를 내며 이렇게 말하였다.
이 칼들로 리명박쥐새끼무리들을 갈기갈기 찢어죽이자는것이다.
그 쌍놈의 새끼들을 칼탕쳐죽이는것은 우리 가족의 힘만으로도 충분하다.
이밤중으로 남녘땅에 달려나가 사람종자같지 않는 그따위 쥐새끼들을 모조리 잡아치우고싶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