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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시 과학자,기술자들 인민극장개관공연 관람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인민극장에서 은하수관현악단의 개관공연 《잊지 말자 혁명에 다진 그 맹세》가 련일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

20일 평양시내 과학자, 기술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애국가의 주악으로 시작된 공연은 서곡 《잊지 말자 혁명에 다진 그 맹세》, 관현악과 합창 불후의 고전적명작 《반일전가》 등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였다.

혼성4중창과 합창 《김일성원수께 드리는 노래》, 녀성독창과 녀성방창 《나는 알았네》 등의 종목들을 보며 관람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시여 조선인민은 파란많은 수난의 력사에 영원한 종지부를 찍고 민족의 존엄은 최고의 경지에 올라서게 되였음을 더욱 절감하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품속에서 참된 삶을 누려온 조선인민의 행복한 모습을 생동하게 반영한 종목들도 올랐다.

어린이들이 출연하는 4중창 《우리는 행복해요》, 2중창 《만경봉의 무지개》, 피아노와 노래 《아버지원수님께 영광드려요》, 중창 《장군님의 군대가 되자》는 관람자들을 기쁘게 하였다.

공연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충직한 동지, 전우가 되여 조국을 영원한 수령님의 조국, 장군님의 나라로 빛내여갈 천만군민의 혁명적열정을 담은 합창 《나가자 조선아》,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로 끝났다.

공연은 계속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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