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물로 16일 현재 6개 지역에서 3,000여채의 살림집이 물에 잠기고 1,300여명의 주민들이 안전한 곳으로 소개되였다.
피해자수는 약 6,000명에 달하였다.
한편 뛰르끼예의 여러 지역들에 18일 폭풍이 들이닥쳐 피해가 났다.
시속 90km의 강한 폭풍으로 부상자들이 발생하고 비행기운행이 취소되는 등 혼란이 조성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