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이란의 평화적핵계획을 둘러싼 미국과 서방의 압력책동이 중동지역정세를 계속 긴장시키고있다.
최근에도 미국은 자기 나라 경내에 있는 이란중앙은행을 포함한 이란금융기구들의 자산을 동결하는 조치를 취하였다.
한편 유럽동맹은 미국에 추종하여 이란의 국제송금망리용을 금지시키는 결정을 채택하였다. 그에 따라 이란정부관계인사들을 비롯한 116명과 이란중앙은행 등 442개 기업 및 단체가 유럽동맹 성원국들에서 국제송금망을 리용하지 못하게 되였다.
이란정부는 제재와 압력에 맞서 유럽동맹 6개 나라들에 대한 원유수출을 중지하였으며 나라의 원유수출이 막히면 호르무즈해협을 봉쇄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실지로 이란은 얼마전 호르무즈해협에서 각종 군사연습과 함께 장거리미싸일시험발사를 성과적으로 진행하였으며 해협가까이에 새 해군기지를 건설하는 등 미국과 서방의 군사적공격에 대처할 의지를 과시하였다.
미국과 서방의 경거망동한 대이란제재와 압력책동은 국제사회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을 받고있다.
로씨야수상 울라지미르 뿌찐은 이란에 대한 무모한 군사적공격을 반대하면서 국제사회가 이란의 평화적핵개발권리를 인정하며 이란핵문제를 평화적방법으로 해결할것을 호소하였다.
중국국무원 총리 원쟈바오는 이란에 대한 군사적공격이 중동지역과 세계정세에 더 큰 혼란을 가져다줄것이라고 주장하였으며 요르단수상 아운 카싸우네흐도 그것은 지역의 발전을 수십년 퇴보하게 만들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쿠웨이트부수상 겸 외무상 쉐이크 사바흐 알 할리드 알 하마드 알 사바흐는 쿠웨이트가 하늘과 땅, 바다 그 어디에서도 대이란공격의 거점으로 되는 일은 없을것이라고 하면서 이란핵문제는 제재나 그밖의 수단으로가 아니라 대화를 통해 해결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아르메니야외무상도 이란에 대한 군사적공격에 반대립장을 표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