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리명박쥐새끼무리가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함부로 모독하는 천하무도한 악행을 또다시 저지른 소식에 접한 평양시민들의 분노는 지금 하늘에 닿고있다.
평양326전선공장 직장장 김영(남자, 56살)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몸값이 서푼도 안되는 쥐박이새끼가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 무지막지한 망나니짓을 벌려놓고있다.
그래도 정치인이랍시고 자처하는 쥐명박이가 노는 꼴은 꼭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부덕쥐새끼의 마지막발악처럼 보인다.
나의 눈앞에는 살려달라고 손이야 발이야 싹싹 비는 가련한 그 상통이 보인다.
너무도 역겨워 침도 나오지 않는다.
미친개는 몽둥이가 제격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런 쥐새끼들에게는 무엇이 상책인지 조선말대사전을 다 뒤져보아도 찾을수 없다.
모란봉구역 전승1동에서 사는 황금선(녀자, 42살)은 상통도 쥐상통이고 성격도 구석구석에서 쏠라닥질하기 좋아하는 쥐와 꼭같은 명박이새끼가 갈 길은 오직 한곳밖에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쥐박이에게서 풍기는것은 더러운 구린내뿐이다.
아마도 명박이의 대갈통을 까보면 썩은 오물만 가득차있을것이다.
삼년석달 굶은 고양이도 이런 추악한 쥐새끼는 잡아서 먹지 않고 깨깨 피를 말리워 죽일것이다.
우리의 천진란만한 아이들도 쥐잡는 묘리에 대해 알려달라고 조르고있다.
쥐명박이가 갈곳은 오직 한곳, 력사의 쓰레기통뿐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