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2년4월 22일기사 목록
세계 280여개 정당들 평양선언에 서명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선언 《사회주의위업을 옹호하고 전진시키자》가 발표된 때로부터 20년이 되였다.

1992년 4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80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였던 세계 여러 나라의 70개 공산당, 로동당,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정당 당수들과 대표들이 서명한 평양선언이 채택된것은 세계혁명적당들과 인민들에게 공동의 투쟁강령을 안겨준 력사적사변이였다.

인류의 지향이고 념원인 사회주의위업의 진리성과 정당성, 승리의 필연성을 확언한 선언은 년대와 세기를 이어 세계진보적인민들의 커다란 지지와 열렬한 공감을 불러일으켰으며 그 견인력은 날로 비상히 높아지고있다.

지금까지 280여개의 정당이 선언에 서명하였다.

방글라데슈, 민주꽁고, 아일랜드, 벨지끄를 비롯한 많은 나라의 진보적정당들이 평양선언을 자기 당의 강령으로 정하고 당내문건으로 배포하는 등 그것을 사회주의위업을 위한 투쟁의 기치로 내세우고 힘차게 나아가고있다.

공산당, 로동당들은 선언에서 제시된 과업을 리행하기 위한 활동을 세계적범위에서 광범히 벌리는것과 함께 정당들간의 국제적단결과 련대성을 강화하여 사회주의운동을 재건하기 위한 투쟁을 전개해나갔다.

평양선언을 지지하는 토론회들이 활발히 진행되였다.

토론회들에서는 평양선언을 혁명적당들의 공동의 투쟁강령으로 내세우고 선언의 정신대로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국제적단결과 련대성을 강화할데 대한 선언과 결의, 성명들이 채택되였다.

평양선언을 널리 소개선전하여 진보적정당들과 인민들을 선언의 기치밑에 묶어세우기 위한 출판보도활동도 적극 벌어지고있다.

정당지도자들은 성명, 담화를 통하여 세계사회주의운동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만대에 길이 전하며 선언의 기치따라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결의들을 피력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