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대북유화론》을 제창하던 괴뢰통일부 장관 류우익이 얼마전 기자간담회라는데서 주제넘게도 《주민들을 굶기지 않고 먹이는것이 정치의 근본》이라느니 뭐니 하면서 《잔치비용》따위를 운운하는것으로 공화국의 위성발사와 태양절경축행사를 금전으로 저울질한 리명박역도의 도발적악행을 그대로 되풀이하였다. 류우익은 《도발에는 대가가 따른다.》느니, 그 무슨 《대북유연화조치의 확대를 중단하겠다.》느니 하고 떠들면서 외세와 야합하여 반공화국제재에 적극 나설 흉심을 드러냈다.
2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류우익이 통일부 장관자리에 들어앉은 이후 누구보다도 《대북정책의 유연성》에 대해 많이 떠벌였지만 그것은 속에 칼을 품고 억지미소를 지으며 내뱉은 수작일뿐이라고 주장하였다.
론평은 괴뢰통일부 장관의 이번 망발은 결코 무지의 산물이라고만 볼수 없으며 그것은 골수에 사무친 동족대결근성의 필연적발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류우익역도가 마치 저들이 북남관계개선을 위해 그 무엇인가 한것처럼 여론을 오도하고있는것자체가 저들의 대결본색을 감싸보기 위한 기만술책이다.
괴뢰통일부 장관은 리명박역도의 특등졸개가 되여 거치장스러운 가면을 드디여 벗어던지고 반공화국대결광기를 부림으로써 죽어서도 버릴수 없는 저들의 추악한 대결적정체를 낱낱이 드러냈다.
류우익역도는 괴뢰집권자의 대결장단에 춤을 추면서 민족을 반역하는 그 엄청난 죄악의 대가가 얼마나 큰것인가 하는것을 반드시 알게 될것이다.
류우익에게도 비루먹은 늙은 개와 같은 리명박역도와 운명을 함께 하는 길밖에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