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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군비경쟁은 미국을 함정에 빠져들게 할것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호전세력은 앞으로 50여년동안 새 세대 전투기 《F-35》의 개발과 운용에 1조 4,500억US$를 탕진할것이라고 발표하였다.이와 때를 같이하여 이 기종의 전투기 2대가 처음으로 미해병대에 배치되였다. 2021년까지 무인기대수를 650대로 늘이기로 한 미국방성은 그중 85대를 2013회계년도에 배치하기로 하였다.

2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절대적인 군사적우위로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려는 미제의 변함없는 힘의 정책의 발로이라고 주장하였다.

론평은 미제가 엄청난 액수의 자금을 탕진하면서 새로운 무기개발과 생산에 광분하는것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인민들의 지향과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는 시대착오적인 망동이 아닐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호전광들은 말로는 《평화》와 《안정》을 곧잘 외우면서도 행동은 딴판으로 하고있다.

미국이 떠들어대는 《평화》와 《안정》이란 본질에 있어서 군사적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구실이다.

군비경쟁과 국제긴장상태를 격화시키는 장본인,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주범은 다름아닌 미제이다.

그들이 지금처럼 새로운 무기개발과 생산의 길로 계속 나간다면 세계는 군비경쟁의 소용돌이속에 깊이 빠져들것이며 다른 나라들은 그에 대처하여 전쟁억제력을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다.

군비경쟁은 미국을 함정에 빠져들게 하는 덫과 같다.

미제는 자기가 놓은 군비경쟁이라는 덫에 치워 종말을 고할것이다.시간이 그것을 증명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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