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하늘에 대고 감히 삿대질을 한 리명박쥐새끼무리의 숨통을 끊어버리기 위한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복수결의대회가 22일 개성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리영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현상주 직총중앙위원회 위원장 등과 직맹일군들, 로동계급, 직맹원들, 개성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성명이 랑독된 다음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쥐새끼는 쏠라닥질밖에 모른다더니 민족의 대국상기간에 만고대역죄를 저지른 리명박쥐새끼패당이 어중이, 떠중이들을 동원하여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헐뜯는 불망나니짓을 한것을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은 쥐새끼소리를 줴쳐대며 미쳐날치는 무리들을 더이상 그대로 놔둘수 없으며 이 세상 쥐구멍을 다 찾아뒤져서라도 흔적도없이 죽탕쳐버릴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토로하였다.
게거품을 물고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헐뜯고 상전의 비위를 맞추어 평화적인 위성발사까지 걸고드는 특등주구 리명박쥐새끼가 아직까지 있다는것은 민족의 수치이다.
당장이라도 명령만 내린다면 서울 한복판이건 그 어디이건 폭풍쳐 달려나가 명박쥐새끼놈부터 릉지처참하고 그 졸개들도 가슴후련하게 불마당질해버리겠다.
이어 대회참가자들은 복수결의행진을 진행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