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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일비서 중국의 다이빙궈국무위원과 회견
(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영일이 22일 베이징의 낚시터국빈관에서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위원 다이빙궈를 만났다.

다이빙궈는 조선인민은 위대한 수령을 잃었고 중국인민은 위대한 벗을 잃었다고 하면서 김정일총비서께서는 조선인민의 마음속에 영생하실것이며 중국인민도 그이를 영원히 그리워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두 나라 여러 세대 령도자들의 심혈이 깃들어있는 중조친선은 력사의 검증을 이겨낸 피로써 맺어진 친선으로서 중조 두 나라의 더없이 귀중한 재부이고 공동의 전략적재산이라고 말하였다.

중조친선을 공고발전시키는것은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전략적방침이며 이 방침은 그 어떤 변화와 동요도 없을것이라고 그는 확언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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