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유럽의회가 미중앙정보국의 비밀감옥장소들과 수감자이송자료들을 공개하였다. 뽈스까최고재판소는 자국내무성 정보국이 미중앙정보국과 진행한 비밀감옥설치와 관련한 비밀협력자료들을 최고검찰소에 공식이관하도록 판결하였다.
2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반테로전》의 흑막속에서 감행된 미국의 인권유린만행들은 마땅히 온 세계앞에 공개되여야 하며 인류량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미국이 해외에 비밀감옥들을 설치한것은 누구도 몰래 가혹한 인권범죄들을 저지르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까밝히고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까지 미국이 해외에 전개한 비밀감옥들에서 수감자들이 어떤 학대를 받아왔는가 하는 자료들이 적지 않게 공개되였다.
더욱더 엄중시하여야 할 문제는 미국이 해외비밀감옥들에서 고문을 공식 허용한것이다.
2001년 9.11사건발생 6일후 미행정부가 해외비밀감옥운영규정을 승인하였으며 이에 따라 미중앙정보국이 비밀감옥설치와 고문을 허용하는 지시를 하였다는것은 이미 폭로된 사실이다.
이것은 미국의 비밀감옥운영문제가 국가적인 조직범죄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제2차 세계대전후 나치스수용소와 같은 비밀감옥들을 내오고 고문을 국가정책으로, 법적으로 승인한 나라는 미국밖에 없다.미국이 저지르는 인권범죄들은 력사에 악명을 떨친 파쑈도이췰란드의 죄행을 훨씬 릉가하고있다.
온 세상을 경악케 하는 인권범죄를 도맡아놓고 저지르는 미국이 해마다 《인권보고서》라는 장부책을 뒤적거리며 다른 나라들의 인권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하는것은 만사람의 조소를 자아내는 정치만화이다.
미국은 인권유린왕초로서의 정체를 무엇으로써도 감출수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