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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는 방어용이 아니라고 폭로
(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이 요즘 《방어》의 간판밑에 동북아시아와 중동지역에 대한 미싸일방위체계구축에 골몰하고있다. 특히 미국은 조선의 평화적인 인공지구위성발사를 장거리미싸일발사라고 강짜를 부리고있다.

2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의 목적은 조선의 《위협》을 기정사실화하여 세계제패를 노린 미싸일방위체계구축책동을 합리화하자는데 있다고 폭로하였다.

신문은 미국이 전세계적인 미싸일방위체계구축에 조선과 이란의 미싸일공격을 막기 위한것이라는 주해를 달고있지만 그것은 유치한 구실에 불과한것이라는데 대해 까밝혔다.

우리와 이란의 미싸일을 막기 위해 뽈스까와 로므니아에 설치한 요격미싸일과 뛰르끼예의 레이다, 에스빠냐의 이지스함 등을 포함하여 전유럽적인 미싸일방위체계를 구축한다는것은 말도 안되며 그것도 모자라 알라스카로부터 남조선과 일본을 거쳐 멀리 오스트랄리아에까지 미싸일방위망을 늘인다는것은 누구도 납득시킬수 없는 궤변이다.

미국의 책동으로 대국들사이의 군비경쟁이 격화되고있으며 다른 나라들도 부득불 자위를 위해 억제력강화에 힘을 넣고있다.

세계의 평화는 위험에 빠져들게 되였다.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평화파괴의 장본인인 미국의 위협부터 근원적으로 제거해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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