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동아일보》를 비롯한 남조선의 극우보수언론들이 리명박쥐새끼놈과 한짝이 되여 태양절경축행사를 헐뜯는 허튼 나발을 불어대다 못해 공화국의 존엄높은 영상모습까지 제멋대로 날조하여 광고하는 특대형도발행위에 열을 올리고있다.
23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리명박쥐새끼무리를 깡그리 없애버리기 위한 보복성전에 일떠선 공화국의 군대와 인민의 타격대상이 되기를 자청하는 어리석은 행위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남조선의 극우보수언론들이 인쥐 리명박무리와 함께 저승길로 가지 않겠다면 태양절경축행사에 대해 함부로 주둥아리질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하였다.
이제는 극우보수언론들이 저지른 모든 죄악을 결산할 때가 되였다.
불구대천의 원쑤 리명박쥐새끼무리들을 죽탕쳐버리기 위한 거족적인 성전에 떨쳐나선 우리 천만군민의 타격대상이 되기를 자청한 남조선의 극우보수언론들은 우리가 생명보다 더 귀중히 여기는 최고존엄을 감히 중상모독한 만고대역죄의 대가가 얼마나 비참한것인가를 뼈저리게 체험하게 될것이다.
극우보수언론이 리명박쥐새끼무리와 함께 무덤에 처박힐 날은 멀지 않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