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내무군협주단의 남성기타4병창에 대한 인기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째인 성악안삼불과 놀라움을 자아내는 연주기교, 이것이 공연을 본 사람들의 한결같은 반향이다.
뛰여난 무대감각으로 관중과 호흡을 잘하는 공훈배우 박금종, 재치있는 률동을 가진 박태혁, 고음독창가 전창민, 기타기교술이 높은 오영수.
그들에게 이목이 집중되기 시작한것은 주체84(1995)년부터였다.
군대와 인민의 지향에 맞는 새로운 음악을 창조할 열정을 지닌 그들은 고음과 중음, 저음성부가 조화롭게 어울리도록 하기 위해 많은 록화록음자료들을 보고 들으면서 성악안삼불을 맞추어나갔다.
소리색갈이 통일되면서부터는 기타안삼불을 완성하는데 힘을 넣었다.
선률과 리듬을 배합한 새 형식을 취하는것과 함께 주로 리듬이 강한 곡을 선정하여 편곡하였다.
고심어린 노력끝에 성악과 기타반주가 멋들어지게 결합된 세련된 합성울림을 찾게 되였으며 그것은 곧 기타4병창의 개성으로 되였다.
1997년 꾸바에서 열린 제14차 세계청년학생축전에서 첫선을 보이였다.
그후 그들의 공연은 국내에서는 물론 중국, 로씨야, 에스빠냐, 이딸리아 등에서 관중들의 심금을 완전히 틀어잡았다.
재청이 10청이상으로 이어졌고 관람자들의 아낌없는 찬사를 받았다.
이딸리아기타협회의 관록있는 교수들은 기타와 성악을 배합한 4병창단의 공연은 유럽에서는 볼수 없는 새롭고 독특한것이라고 하면서 조선의 예술수준이 대단하다고 탄복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00돐경축대공연에서 그들이 꾸바 아나까오나녀성음악단과 함께 출연한 기타4병창과 중창 《영광 김정일》은 절찬을 받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