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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세계에로 이끈 금강산관광
(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중부의 동해안에 위치하고있는 금강산은 세계적인 명승지이다.

삼일포를 비롯한 명소들과 기묘한 층암절벽들, 절벽과 바위들을 감돌아 흘러내리는 구슬같이 맑은 물, 무지개를 그리며 쏟아져내리는 폭포수, 다양한 동식물들과 아름다운 숲이 어울린 금강산은 말그대로 천하절승이다.

바로 이곳에서 지난 13일부터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전세기에 의한 하얼빈-금강산국제관광이 있었다.

해금강과 구룡폭포, 만물상 등지의 산천경개를 부감하며 관광객들은 그 신비로운 세계에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중국 하얼빈시에 살고있는 왕구이윈(녀자, 68살)은 금강산이 이렇게 아름다운줄은 정말 생각도 못했다, 돌아가면 금강산을 널리 소개하여 많은 사람들이 와보도록 하겠다고 말하였다.

여우쥔청(남자, 55살)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해금강의 신비경에 몸도 마음도 젊어졌다.

경치가 매우 황홀하다.

물이 맑고 공기가 너무도 청신하여 여러곳을 돌아보면서도 힘든줄 몰랐다.

관광기간 조선인민과 함께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탄생 100돐을 경축하였다.

오늘도 그러하듯이 앞으로도 중조친선은 영원할것이다.

관광단성원들은 금강산전시장과 광명무관세상점에서 갖가지 기념품들을구입하였으며 평양모란봉교예단의 공연도 관람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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