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80돐(4.25)이 되였다.
뜻깊은 건군절을 맞으며 천만군민은 혁명무력의 창건자이시며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고있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21(1932)년 4월 25일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시였다.
이것은 일제에 대한 선전포고였고 전반적조선혁명을 이끌어나갈 주력부대의 탄생을 알리는 장엄한 선언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혁명군은 15성상에 걸치는 영웅적투쟁을 벌려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였다.
해방직후 수령님께서는 정규무력건설을 잠시도 미룰수 없는 과업으로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이끄시였다.
평양학원이 창립되고 새로운 군사간부양성체계가 세워졌으며 군사교육에서 주체가 철저히 확립되였다.
중앙보안간부학교를 비롯한 여러 학교들이 나오고 각 병종의 지휘성원들이 수많이 자라났다.
김일성동지께서는 1945년 10월 몸소 평천리에 첫 병기공장터전을 잡아주시였으며 여러차례 공장을 찾으시고 무기생산에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를 제시하시였다.
이 나날에 조선인민혁명군은 정규무력인 조선인민군으로 강화발전되였다.
인민군대는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타승하였다.
전쟁에서의 승리는 김일성동지의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전략전술, 탁월한 령군술의 빛나는 승리였으며 조선인민군의 불패의 전투적위력을 과시한 정치군사적기적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독창적인 로선을 철저히 관철하도록 하시였으며 인민군대를 강화하기 위해 크나큰 로고를 바쳐가시였다.
해방후부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무려 45만 6,670여리의 기나긴 길을 줄곧 이으시며 륙해공군부대의 3,120여개 단위를 현지지도하시였다.
한 세대에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고 나라와 인민의 안전을 수호하여주신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군령도업적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나고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