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전반적지방에서 21일부터 22일사이에 많은 비가 내렸다.
중국 창강하류에서 이동하여온 저기압의 영향을 받았기때문이다.
황해남도, 강원도, 함경남도의 대부분지방과 평안북도, 황해북도의 일부 지역에 비교적 많은 비가 왔다.
대표적인 지방을 보면 신천군 102㎜, 세포군 92㎜, 문천시 80㎜, 회양군 79㎜, 천내군과 고성군 각각 78㎜, 수동구 74㎜, 락원군 72㎜이다.
한편 해주시와 룡연군에서 16 m/s, 은률군과 신계군에서 15 m/s, 장연군에서 14m/s 등 황해남북도의 대부분지방과 강원도에서 10 m/s이상의 센바람이 불었다.
22일 동해안의 일부 지방에서 해일현상이 있었는데 그 높이는 함경북도 명천군 보촌리는 58㎝, 강원도 통천군은 52㎝, 함경남도 리원군은 36㎝였다.
조선에서 봄계절에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것은 드문것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