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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의 8남매 룡양광산으로 진출
(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동부에 위치한 대규모광물생산기지인 룡양광산으로 평양문신중학교 졸업생들인 조장향 8남매가 탄원하였다.

고난의 행군시기 부모잃은 그들의 어머니가 되여준 리용녀녀성도 애국의 한마음안고 자식들과 함께 광산으로 갈것을 결심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들의 소행을 높이 평가하시여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환송모임이 23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 토론자들은 조선로동당의 전투적호소를 가슴에 새기고 어렵고 힘든 초소로 떠나가는 8남매를 열렬히 축하하였다.

조장향8남매는 이곳 7호굴착기영웅소대 선동원처럼 평양의 아들딸답게 맡은 초소에서 조국과 인민이 기억하고 찬양하는 혁신자가 될것을 맹세하였다.

모임이 끝난후 참가자들은 광산으로 떠나는 청년들에게 꽃다발을 안겨주면서 뜨겁게 전송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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