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창건 80돐을 맞으며 영웅들과 영웅안해가 녀맹원들, 직맹원들과 상봉하였다.
상봉모임들이 녀성회관과 중앙로동자회관에서 23일 각각 진행되였다.
녀성로력영웅 김옥순은 녀맹원들과의 상봉모임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가렬처절했던 전화의 나날 전쟁형편이 아무리 어려워도 우리 로동자들의 건강을 잘 돌봐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외국휴양을 하도록 뜨거운 사랑을 베풀어주신데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길영조영웅의 안해인 강반석혁명학원 부원장 리은경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남편의 뒤를 이어 군복을 입은 모습을 보니 정말 대견하다고, 조선녀성들은 예로부터 의지가 강한 녀성들이라고 하시며 크나큰 은정을 안겨주신데 대하여 말하였다.
전투임무수행중 희생된 아들을 공화국영웅으로 내세워주시고 그가 다니던 학교를 김주혁중학교로 명명해주시였으며 반신상까지 세워주시여 영생의 삶을 빛내이도록 해주신 절세위인들의 사랑에는 정녕 끝이 없다는 만경대구역 축전 1동 녀맹원 박유순의 이야기도 참가자들의 커다란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강사인 공화국영웅 박찬수는 직맹원들과의 상봉모임에서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김일성동지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인민군용사들이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놓고 력사적승리를 이룩한데 대해 말하였다.
그는 백두산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인민군대가 자기의 위용을 더욱 만천하에 떨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모두가 리명박쥐새끼무리들을 이 땅, 이 하늘 아래서 영영 쓸어버리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갈것을 호소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