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에 즈음하여 조선재외대표부들에서 경축행사들이 진행되였다.

중국 베이징, 단둥, 샹강, 로씨야 나호드까, 웬남, 캄보쟈, 이란, 수리아, 라오스, 인도네시아, 인디아, 먄마, 방글라데슈, 네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에짚트, 나이제리아, 우즈베끼스딴, 벌가리아, 프랑스, 메히꼬주재 조선대표부들에서 5일부터 15일까지의 기간에 연회, 친선모임, 도서,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가 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들과 백두산3대장군의 혁명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 그리고 조선인민의 강성국가건설투쟁과 행복한 생활을 소개하는 도서, 사진들이 행사장들에 전시되여있었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평양의 밤》, 《강성대국의 불보라》, 《백두산총대로 빛나는 조국》, 《조선의 대답》 등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

해당 나라의 정부, 정당, 국회, 단체, 기관, 주체사상연구조직,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인사들, 국제 및 지역기구, 비정부기구 인사들, 해당 나라 주재 외교관들이 초대되였으며 조선대표부일군들이 행사들에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