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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불평등문제가 심각하게 제기되는 남조선실태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 남조선 《CBS》방송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남녀불평등문제가 심각하게 제기되고있다.

최근 한 지역기구가 정치, 경제, 교육 등의 분야에서 녀성들이 차지하는 지위실태를 조사하였는데 결과 남조선에서의 남녀불평등이 제일 심하다는것이 밝혀졌다.

이것은 현 집권무리의 반인민적통치가 초래한 응당한 결과이다.

리명박역적패당이 집권 첫 시기부터 그 무슨 《실용》을 떠들며 재벌위주의 정책을 실시함으로써 가뜩이나 사회적으로 심각한 불평등문제를 더욱 위기에로 몰아갔다.

친재벌정책에 기초한 구조조정, 정리해고로 2009년 1월에만도 녀성들의 일자리가 8만 4,000개나 줄어들었다.

정리해고의 광풍이 녀성들을 첫번째 과녁으로 하고있다.

당국의 비호아래 업주들은 정리해고가 제기되면 임신과 해산 등을 구실로 녀성들을 해고자명단에 첫번째로 올리고있다.

요행 해고를 면한 녀성들도 차별의 멍에를 벗지 못하고있다.

항상 해고의 위협에 시달리는것으로 하여 심각한 사회적우려를 자아내고있는 비정규직의 처지에 있는 로동자들중 절대다수가 녀성들이다.

녀성로동자들은 같은 일을 하고도 남성들보다 매우 적은 임금을 받고있다.

로동현장들에서 녀성들에 대한 업주들의 성폭행이 갈수록 심해지고 그들은 2중, 3중의 억압과 차별을 받으며 하루하루를 불안과 공포속에서 살아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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