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인터네트신문 《사람일보》가 19일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학술본부 명예위원장 조영건의 글을 실었다.
글은 이 땅에서 4.19민중봉기가 일어난 때로부터 52년세월이 흘렀지만평화통일을 주장하는 애국인사들에 대한 처형, 《보안법》공포정치에 의한 진보언론들과 민중탄압, 부정부패의 성행, 경제와 민생파탄 등이 오늘 리명박《정권》하에서 다시금 재현되였다고 개탄하였다.
반역통치를 끝장내며 민족자주, 평화통일, 민주화실현을 주장한 4.19정신을 이어 이 땅에서 친미사대보수세력의 횡포를 반드시 끝장내야 한다고 글은 주장하였다.
글은 리명박《정권》은 반공화국적대정책을 철회하고 6.15공동선언과 10.4 선언을 리행하는 길에 하루빨리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미국과의 북침을 노린 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하고 불평등조약들을 페기하며 친일굴종, 통일운동탄압, 생존권말살 등 온갖 반역행위들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고 경고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