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제28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무대를 이채롭게 장식한 예술단체들가운데는 인도네시아수르야중창단도 있다.
이 중창단은 축전에 처음으로 참가하였다.
인도네시아정부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을 맞으며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진행된다는것을 알고 여기에 수르야중창단을 보내기로 하였다.
주체88(1999)년에 조직된 중창단은 각지에서 선발된 우수한 배우들을 망라하고있다.
대통령이 조직하는 음악회에도 수십차례 참가하여 관중의 절찬을 받군 하였다.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이 참가하는 예술축전들에서도 명성을 떨치였다.
이런 예술단을 봄축전에 보내여 위대한 수령님을 끝없이 흠모하는 인도네시아인민의 심정을 그대로 축전무대에 펼쳐놓자는것이 정부의 결심이였던것이다.
중창단은 조선노래 《지새지 말아다오 평양의 밤아》를 비롯하여 10여개의 종목을 준비해 가지고왔다.
중창단성원들은 조선노래들가운데 《아직은 말못해》와 같이 인도네시아인민의 정서와 감정에 맞는 훌륭한 작품이 있는줄은 몰랐다고 하면서 이것을 최상의 수준에서 형상하기 위해 지혜와 정열을 다 바치였다.
이 노래는 관중들의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받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