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이번 태양절경축행사들을 보면서 비범특출한 《청년령수의 출현》에 남녘인민들도 환희와 격정을 금치 못하였으며 련북통일의 함성을 높이였다.
그런데 오직 쥐명박무리만이 감히 하늘에 대고 삿대질을 하는 천하무도한 망탕짓을 하였다.
깡패무리들을 서울의 한복판에 내몰아 우리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중상모독하는 천추에 용납 못할 만고대역죄를 저질렀다.
이러한 사태는 리명박쥐새끼패당들과는 더는 한민족의 구성원으로서 한하늘을 이고 살수 없다는것을 낱낱이 실증해주었다.
남조선에서 역적패당이 집권 4년간 한짓이란 쥐새끼처럼 외세에게 빌붙어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갉아먹으며 해를 가져다준것밖에 없다.
6.15통일시대를 전면부정한것도 북남관계를 결딴낸것도 그리고 외세와 작당하여 이 땅에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온것도 남조선을 인권불모지,파쑈란무장으로 만든것도 다름아닌 리명박쥐새끼패당이다.
오죽하면 남조선인민들이 리명박역도를 쥐박이라고 부르겠는가.
겉보기가 속보기라고 신통히도 쥐상통을 한 리명박이 놀아대는 꼴이란 쥐새끼의 생존방식 그대로이다.
나라와 민족에 백해무익한 존재, 재앙의 화근으로서의 쥐무리들의 추악한 정체는 이미 만천하에 드러난지 오래다.
역적무리들의 반민족적행위를 끝장내지 못하면 조선민족에게는 큰 재앙이 들씌워지게 될것임은 상상하기 어렵지 않다.
온 민족은 인간이기를 그만둔 쥐새끼 리명박을 잡아 목매달아놓고 깨깨 말리워죽일것이다.
그날은 멀지 않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