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의 교육제도는 황금만능사회의 축도이다.
최근의 조사자료에 의하면 미국에서 학생들이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돈을 꾸었다가 물지 못한 빚이 현재 1조US$를 넘어섰다고 한다.
중등 및 고등학교 졸업생들이 진 빚은 한사람당 평균 2만 5,000US$에 달하고있는데 이것은 10년전에 비해 25% 더 늘어난것으로 된다고 밝혔다.
지어 1960년대말에 대학공부를 위해 꾸어쓴 학비를 아직까지 청산하지 못한 사람들도 있다.
전문가들의 말에 의하면 많은 미국인들이 지난날 자기들의 학비를 위해 진 빚을 물수 없는 형편에 자식들의 학비때문에 또 부득불 빚을 지지 않으면 안될 처지에 있다고 한다.
날로 치솟는 학비를 더는 마련할수 없어 공부를 중도에서 포기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올해에 3만명이 시험을 포기할것으로 추산되고있다.
결국 빈부차이가 교육분야에서도 그대로 반영되여 사회적모순을 심화시키고있는것이다.
미국 미시간대학의 전문가들이 1960년부터 2007년까지의 자료를 분석한데 의하면 부유층과 빈곤층간의 대학졸업률차이가 1980년대이래 50%이상 벌어진것으로 나타났다.
사실자료들은 《만민평등》과 《복지》를 부르짖는 미국사회가 돈이 없으면 초보적인 배움의 권리마저 보장받을수 없는 썩어빠진 사회, 전도가 없는 사회라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