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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녀사의 랍상관 개관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국제친선전람관에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랍상관이 새로 꾸려져 개관하였다.

랍상관에는 백두산을 배경으로 진달래꽃 만발한 등판에 항일의 군복차림으로 서계시는 빨찌산녀장군 김정숙동지의 모습을 형상한 랍상이 정중히 모셔져있으며 그이께 세계 여러 나라 인사들과 인민들이 올린 선물들이 전시되여있다.

개관식이 24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기남, 최태복 등이 개관식에 참가하였다.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대사관성원들과 중국위인랍상관 관장일행이 초대되였다.

최태복은 개관사에서 중국위인랍상관 인사들이 이번에 김정숙동지의 랍상을 형상한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하였다.

그는 김정숙동지의 고결한 한생은 탁월한 녀성혁명가의 가장 빛나는 한생이였다고 강조하였다.

장뭐레이 중국위인랍상관 관장은 연설에서 김정숙어머님의 랍상을 잘 형상하여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 기쁨을 드리려던 심정을 토로하면서 어버이장군님의 서거에 비통함을 금치 못해하였다.

그는 앞으로도 조선의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 이바지하는 일을 더 많이 하겠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조선인민이 난관을 물리치고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참가자들은 김정숙동지의 랍상에 인사를 드리였으며 전시된 선물들을 돌아보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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