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건군절을 맞으며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혁명무력의 건설사에 새로운 전성기를 수놓아가시는 천출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에 넘쳐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일찍부터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과 선군혁명의 길에 함께 계시면서 그이의 가장 충직한 군사보좌관이 되시여 주체의 혁명무력건설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혁명무력이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서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도록 하시였으며 주체의 군사사상과 리론, 전법을 전면적으로 심화발전시키시여 무적필승의 보검을 안겨주시였다.
조선인민군을 자위적핵억제력과 최첨단군사기술장비들을 그쯘히 갖춘 최정예의 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
신묘한 령군술, 무비의 담력과 초강경의 대응으로 적들의 무모한 군사적도발과 전쟁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시며 선군혁명투쟁사에 빛나는 장들을 아로새기시였다.
그이의 선군혁명령도가 있었기에 조선의 혁명적무장력은 강성국가건설대전에서도 제일기수의 위용을 떨치며 새로운 천리마속도, 희천속도를 창조할수 있었고 나라의 이르는곳마다에 사회주의선경을 펼쳐놓을수 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의 중책을 지니시고 첫 현지지도로 근위땅크부대를 찾으신데 이어 강철의 의지와 왕성한 정력으로 주체적군건설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고계신다.
군인들을 제일 가까운 혁명동지, 혁명전우로 여기시고 적의 총구가 지척에 도사린 최전방초소도, 풍랑사나운 험한 배길도 가림없이 다 찾아가시여 뜨거운 정과 사랑을 부어주시며 전군을 혼연일체의 대오로 다져주고계신다.
그이이시야말로 백두산혁명강군의 존엄이고 운명이시며 그이만을 따르는길에 모든 승리가 있다는것이 조선의 장병들의 심장속에 간직된 신념이다.
오늘 전체 인민군군인들은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그이를 결사옹위하며 조국통일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력사적사명을 다해나갈 결의에 넘쳐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