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뜻깊은 건군절을 앞둔 지금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를 받아안은 조선인민군장병들은 사회주의위업을 총대로 옹위해갈 각오로 충만되여있다.
조선인민군 장령 최춘길(남자, 63살)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로작에서 우리 당의 선군혁명로선을 틀어쥐고 나라의 군사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우리 민족의 가슴속에는 지난날 군력이 약하여 나라를 잃고 식민지노예의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피눈물나는 력사의 교훈이 사무치게 새겨져있다.
우리들은 그이께서 가르치신대로 전군에 당의 령도체계, 최고사령관의 령군체계와 혁명적군풍을 철저히 세워 인민군대를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 최고사령관동지의 군대로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다.
군관 현기청(남자, 56살)은 인민군대가 주체혁명위업완성을 위한 투쟁에서 선군혁명의 기수로서의 영예를 떨쳐나갈것을 바라시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숭고한 뜻이 로작에 담겨져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계속했다.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80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 부대안에 백두산훈련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 전투력을 백방으로 다져나가겠다.
우리 부대의 모든 군인들은 지금 훈련을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진행하여 강의한 정신력과 완강한 투지, 높은 전투능력과 자질을 소유한 일당백의 만능병사로 튼튼히 준비해나갈 결의를 다지고있다.
만약 적들이 우리 공화국의 신성한 하늘과 땅, 바다를 조금이라도 침범한다면 절대로 용서치 않고 불이 번쩍나게 답새겨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조국통일의 열병광장에 높이 모실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