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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조국건설에 뚜렷한 자욱을 새겨가는 군인들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 희천발전소와 인민극장 등이 련이어 완공되여 인민들에게 커다란 기쁨을 안겨주고있다.

이것들은 조선로동당의 결정지시라면 천만산악도 단숨에 떠옮기는 결사관철의 투사들인 군인건설자들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건설된 기념비적창조물들이다.

인민군군인들은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는 구호밑에 총대로 조국을 믿음직하게 수호할뿐아니라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부강조국건설에서도 뚜렷한 자욱을 새겨가고있다.

1990년대 조선의 기적으로 알려진 안변청년발전소를 무비의 헌신성과 대담성, 희생성을 발휘하여 일떠세웠으며 그 과정에 혁명적군인정신을 창조하였다.

현대적인 기초식품공장과 닭공장, 돼지공장, 메기공장들과 실리있는 양어기지, 축산기지들이 인민군대의 공격정신에 의하여 꾸려지고 온 나라에 일반화되였다.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개건된 옥류관, 청류관, 대동문영화관,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 국립연극극장 등 수많은 사회주의재부들에는 군인들의 고귀한 피와 땀이 스며있다.

이 모든것은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내세우시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가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오늘도 인민군군인들은 평양시 10만세대 살림집건설장, 평양민속공원건설장을 비롯한 사회주의격전장들마다에서 어버이장군님의 강성국가건설구상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선군혁명령도가 있고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시대의 기념비들을 세워가는 영웅적인민군대가 있어 조선은 주체의 사회주의강성국가로 빛을 뿌리게 될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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