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와 국제기구에서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꾸바에서 중앙경축집회, 도서 및 사진전시회, 예술공연이 13일에, 3대륙인민단결기구와 캄보쟈, 인도네시아에서 회고모임이,라오스에서 회고모임과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가 11일과 12일에 있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로작들과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 그리고 조선인민의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소개하는 도서, 사진들이 행사장들에 전시되여있었다.

영화감상회에서는 조선영화 《강철의 대오 조선인민군》이 상영되였다.

조선통일지지 꾸바위원회 위원장 후안 벨라 발데스는 김일성동지의 빛나는 혁명생애와 업적은 꾸바의 새 세대들이 따라배워야 할 귀감이라고 강조하였다.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일제와 미제를 타승하는 혁명전쟁에서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였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아시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인민단결기구 총서기는 김일성동지께서 태양으로 솟아오르심으로써 조선은 식민지예속의 멍에를 벗어던지고 자유로운 주권국가로 되였으며 미제국주의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놓고 나라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할수 있었다고 강조하였다.

캄보쟈 크메르민주당 위원장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자기가 가장 흠모하는 분이시라고 하면서 캄보쟈인민의 새 사회건설을 시종일관하게 지지성원해주신 경애하는 수령님의 로고에 대하여 회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