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이르는곳마다에서 가요《수령이시여 명령만 내리시라》, 《백두산총대는 대답하리라》가 뢰성마냥 울려퍼지고있다.
가요들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명령만 내리신다면 리명박쥐새끼무리가 이 행성 어디에 있건 단숨에 죽탕쳐버리고야 말 천만군민의 신념과 의지가 력력히 맥박치고있다.
이 노래를 힘차게 부르며 백두산총대마다에 복수의 명중탄들을 만장약한 인민군장병들과 로농적위대원들 그리고 만단의 전투동원태세를 갖춘 각계층 인민들이 무자비한 징벌의 시각만을 기다리고있다.
기자와 만난 로농적위대원 로은덕(남자, 35살)은 가요 《백두산총대는 대답하리라》는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그대로 대변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는 결코 빈말을 하지 않으며 우리의 총대는 자비를 모른다.
하루강아지 범 무서운줄도 모르고 게거품을 물고 미쳐날뛰는 저 쥐새끼무리들에게 진짜 총대맛, 진짜 전쟁맛이 어떤것인가를 톡톡히 보여줄것이다.
조선인민내무군 군관 남진성(남자, 32살)은 총을 억세게 틀어잡으며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는 자는 이 땅, 이 하늘아래서 살아숨쉴곳이 없다고 말하였다.
그는 《최고사령관동지! 명령만 내리십시오. 위대한 백두령장들의 손길아래서 더욱 강위력해진 백두산총대로 리명박쥐새끼무리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하고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기어이 이룩하겠습니다.》라고 산발이 쩡쩡 울리게 웨쳤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