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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 대학 교직원,졸업생들 어렵고 힘든 부문 진출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에 조선의 여러 대학의 많은 교직원들과 졸업생들이 인민생활대고조전투장들과 외진 마을의 학교를 비롯한 어렵고 힘든 부문들로 탄원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계응상농업대학 실습농장 기사 김영수와 그의 안해인 대학분교 부원 김선희는 3월 황해북도 곡산군 평암협동농장에, 김종태해주제1사범대학 교원 민병선은 가족과 함께 황해남도 안악군 원룡협동농장에 진출하였다.

한덕수평양경공업대학 경공업연구소 연구사 김성남도 가족과 함께 평안북도의 창성식료공장에 진출하였으며 여러 대학의 교직원들은 어려운 부문들로 탄원하였다.

김정숙사범대학 14명의 졸업생들은 북부철길개건보수공사장으로 달려갔으며 강계교원대학 졸업생 리정희는 자강도 전천군 운포중학교 분교의 교원으로 진출하였다.

차광수신의주제1사범대학, 조옥희해주교원대학 졸업생들은 섬마을분교로, 신의주제2사범대학, 신의주교원대학, 선천교원대학 졸업생 11명, 원산사범대학, 리수덕원산교원대학의 졸업생 24명은 최전연과 농촌학교 교원으로, 10여명의 함흥사범대학, 최희숙함흥제1교원대학, 함흥제2교원대학 등의 졸업생들은 대흥과 검덕지구로 탄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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