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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제도의 고질적인 악페-실업과 빈궁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로동성은 조사자료를 인용하여 3월에 전국적으로 실업자수가 1 270만명에 달하였다고 밝혔다. 그중 42.5%가 장기실업자들이다.

2월말까지 일본과 이딸리아에서 실업자수가 각각 289만명,230만명을 기록하였으며 이딸리아에서의 실업률은 2004년이래 최고로 높아졌다고 한다.

서방나라들이 망라되여있는 경제협력개발기구 성원국들에서 올해 2월에 실업자수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50만명 증대되여 약 4 500만명에 이르렀다.

엄청나게 뛰여오르는 물가 역시 수많은 사람들을 빈궁의 도탄속에 몰아넣고있다.

올해 3월까지의 지난 1년동안에 미국에서 도매가격이 2.8% 또 비싸져 주민들이 생활고에 시달리지 않으면 안되였다.

이 기간 영국에서는 식료품가격이 4.6% 올랐으며 프랑스에서는 전반적인 물가가 2.3% 인상되였다.

17일 미국의 뉴욕시당국은 2010년 한해동안에만도 시적인 빈궁률이 그 전해보다 1.3% 높아졌다고 발표하였다.

지난해말까지 이 나라에서는 4,910만명의 빈궁자가 등록되였는데 그중 약 2,000만명이 극빈자들이다.

도이췰란드에서도 빈궁자수가 1,200만명이상에 달하고있으며 그리스에서는 주민 5명중 1명이 빈궁선이하에서 고통스럽게 살고있다.

사실들은 실업과 빈궁이 자본주의사회의 필연적산물이며 반동적이고 반인민적인 사회제도가 존재하는 한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절대다수 주민들의 불우한 처지는 결코 달라질수 없다는것을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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