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중앙통신사는 28일 《쥐새끼들의 어망처망한 광기》라는 제목으로 된 론펑을 발표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천하무도한 리명박쥐새끼무리의 도발광기가 천만군민의 끝없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지난 23일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천영우를 내세워 우리의 체제에 대해 《세습》이니, 《림계점》이니, 《변화압력에 직면할것》이라느니 뭐니 하고 모독하다 못해 《북이 스스로 변화의 길을 찾지 못하면 세상이 북을 변화시킬것》이라는 악담까지 감히 해댔다.
력사상 그 류례가 없는 우리의 최고존엄에 대한 가장 악랄한 모독행위이며 북남관계정세를 최극단에로 몰아가는 또 하나의 중대도발이다.
그 망발들이 얼마나 악의에 차넘쳤으면 남조선언론들과 정세전문가들까지 이런 공개적인 대북강경발언은 《무지에서 오는 오판》, 《위기극복을 위한 국면전환용》이라고 비난해나서고 괴뢰당국내부에서마저 《청와대가 북을 자극하는데 앞장서는것은 국민에게 불안감을 줄 여지가 있다.》는 우려가 터져나왔겠는가.
한줌도 못되는 쥐새끼들이 쉬파리, 모기서식장인 시궁창마다를 돌아치며 감히 하늘의 태양을 깨버리겠다고 력설해대는 그 꼬락서니야말로 어망처망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
태양이 있어 지구가 돌고 생명이 존재한다. 세상리치도 모르는 쥐새끼무리들이 감히 어디에 대고 삿대질인가.
무엇이든 쏠아대여 이발을 가는것이 쥐새끼들의 생리라고 다 죽어자빠지게 된 쥐명박이 아직도 이를 갈며 날치고있다.
쓸개빠진 자들을 련이어 내세워 악담질을 해댐으로써 우리의 초강경공세에 만신창이 된 저들의 체면을 조금이나마 수습해보려 하고있다.
특히 《최시중사건》과 같은 측근들의 부정부패사건으로 최근 더욱더 격노한 민중의 이목을 어떻게하나 딴데로 돌리고 궁지에서 벗어나보려고 최후발악하고있다.
쥐명박역도의 히스테리적망동은 반세기전인 1960년대초 세상형편도 모르고 《북진》나발을 불어대다가 해외로 쫓겨나 무주고혼이 된 리승만역적패당의 말기증세, 가증스러운 추태를 련상케 한다.
1970년대에 《승공통일》을 악의에 차서 부르짖다가 총에 맞아 뒈진 《유신》독재자의 말로 역시 그렇게 비참했다.
삼천리강토에 차넘치는 민족의 분노와 거세찬 항거로 하여 늙다리 리승만이나 박정희보다 더 처참한 종말을 고하게 될 시각이 지금 역도앞에 다가왔다.
하늘무서운줄 모르는 쥐명박무리의 극악한 망동은 이미 조선반도정세가 통제를 벗어날수 있는 최악의 상태로 몰아갔다.
천백배의 보복성전이 이 땅에서 개시되였다.
천만군민의 멸적의 기상은 하늘에 닿고 분노를 재운 서슬푸른 총창은 바야흐로 쥐새끼들의 멱줄을 끊어놓게 되였다.
우리 혁명무력은 내외에 선언한바와 같이 민족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 자들, 선군총대의 표적에 든 자들의 말로가 얼마나 비참한가를 말이 아닌 실천으로, 무자비한 타격으로 명명백백히 보여주게 될것이다.
미국의 대포밥, 꼭두각시에 불과한 괴뢰군의 허세나 청와대의 지하방공호도 결코 그것을 막을수 없다.
태양이 밝은 인간세상에 쥐명박과 천영우와 같은 악질역적무리들이 다시는 나타날수 없게 쥐새끼무리들의 더러운 소굴들까지 통채로 날아나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