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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태양절 경축
(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경축행사들이 진행되였다.

칠레, 몽골, 짐바브웨, 말리, 스웨리예, 에스빠냐, 슬로베니아에서 경축집회, 연회, 회고모임, 강연회, 독보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12일부터 16일까지의 기간에 있었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각계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칠레공산당(프로레타리아행동) 제1비서는 경축집회에서 김일성동지께서 조선을 온 세계가 우러러보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로,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몽골국가대회의 부의장은 경축연회에서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한 자랑을 안고 태양절을 성대히 경축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주체사상연구 말리협회 서기장은 강연에서 김일성주석의 존함은 민족해방투쟁과 자주시대, 숭고한 덕망과 고결한 의리의 상징으로, 영원한 승리의 기치로 빛나고있다고 말하였다.

짐바브웨와 에스빠냐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편지와 축전이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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