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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을 세계최대의 핵범죄국가로 락인
(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핵무기없는 세계》를 부르짖으며 마치도 저들이 그것을 《주도》하기라도 할것처럼 너스레를 떨고있는 미국은 세계최대의 핵범인이라고 단죄하였다.

론설은 미국은 인류에게 핵참화를 들씌운 핵범인, 지구상에 핵군비경쟁을 몰아온 최대의 장본인이라는데 대해 구체적으로 폭로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제의 무모한 핵전쟁불장난소동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에는 전쟁의 검은구름이 떠돌고 조선인민은 항시적으로 핵위협에 직면해있다.

조선은 세기를 이어오며 날로 무모해지는 미제의 핵공갈책동에 대처하여 자위적국방력을 강화하는 길로 나아갔으며 조미핵대결전에서 승리하고 조선반도는 물론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을 지켜냈다.

미국의 핵위협에 대처하여 조선반도주변 나라들은 물론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이 국방력을 튼튼히 다지고 전략억제수단을 강화하고있다.

미국은 이중기준적인 핵정책으로 나라들사이의 정상적인 관계를 파괴하고 국제무대에서 복잡성을 조성하고있다.

미국이 손아래동맹자들의 핵무기개발을 묵인, 비호, 조장하면서도 반제자주를 지향하는 나라들의 평화적핵활동을 《핵무기개발》로 몰아붙이며 련합하여 제재, 압력을 가하다 못해 군사적공격까지 획책하고있는것은 극도의 이중기준정책의 발로이다.미국의 이러한 책동은 세계지배야망의 산물이다.

인류가 핵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계에서 살아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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