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베닌사회주의당이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특별작전행동소조 통고를 지지하여 23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선의 최고존엄을 또다시 악랄하게 중상모독한 리명박패당의행위를 조선과 세계진보적인류에 대한 모독으로 준렬히 규탄하였다.

성명은 날을 따라 험악하게 번져지고있는 사태에 대처하여 리명박패당의 도전을 짓부셔버리기 위한 특별행동이 개시된다고 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특별작전행동소조 통고에 대한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

로씨야정당들도 25일 리명박역적패당의 특대형도발행위를 규탄하여 성명을 발표하였다.

로씨야 평화 및 통일당 집행위원회는 미국의 비호하에 감행된 리명박괴뢰의 로골적인 망동은 그 무엇으로도 정당화될수 없는 반민족적이며 비도덕적인 범죄행위이라고 단죄하고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에 대한 정치적지지를 재확언하였다.

성명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세계의 진보적인 사회계가 도발행위를 중지하도록 남조선당국에 압력을 가할것을 호소하였다.

로씨야민족구국전선은 리명박괴뢰의 범죄행위와 관련하여 조선 외무성 대변인성명에 천명된 단호한 립장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하면서 남조선당국이 조선의 지도부와 인민에 대한 불손한 정치적도발행위를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