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석탄공업부문 로동계급이 쥐명박역적무리들을 죽탕쳐버릴 치솟는 적개심을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석탄공업성 국장 김창석(남자, 58살)의 말에 의하면 리명박역적패당이 또다시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중상모독하였다는 소식이 전해진후 각지의 탄광들에는 《리명박쥐새끼무리들에게 보복의 불벼락을 들씌우자!》, 《리명박쥐새끼무리들을 이 땅, 이 하늘아래에서 흔적도 없이 죽탕쳐버리자!》 등의 구호판들과 선전화들이 세워졌다.
멸적의 의지를 안고 석탄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릴것을 호소하는 속보판들이 생산현장들에 나붙었다.
인포탄광을 비롯한 북창지구탄광련합기업소안의 탄광들에서는 굴진에서 새 기준, 새 기록을 돌파하고있다.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는 봉천탄광, 조양탄광 심부개발에 력량을 집중하여 석탄생산을 높일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
매장량이 많고 채굴조건이 좋은 흑령, 덕산, 령남탄광을 비롯하여 강동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는 쥐명박역적무리들에 대한 분노의 함성드높이 현존능력을 최대로 발휘하여 일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
천내, 명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도 집단적혁신을 일으켜 많은 채탄장을 마련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