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에서 파쑈당국의 인권유린만행이 드러나 커다란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있다.
지난해 전주교도소의 파쑈광들은 모략적인 대학강사간첩사건 관계자로 끌려온 한 수감자가 가족과 면회를 마치자 곧바로 부정물품을 적발한다는 명목으로 그에게 옷을 모두 벗을것을 강요하였다.
수감자는 자기를 간첩으로 몰아 부당하게 구속한 《정권》이 이제는 인간에게 저질러서는 안되는 짓도 서슴지 않는데 대해 분노와 증오를 금할수 없다고 피력하였다.
그는 자신이 한 일이란 민족의 한 성원으로서 조국통일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합법적으로 북을 다녀온것뿐이라고 밝혔다.
이것이 죄가 되여 간첩이라는 억울한 루명을 쓰고 가족과 사회와 헤여지게 되였을뿐아니라 이제는 인간의 초보적권리까지 무시당하였다고 그는 격분을 터쳤다.
그는 《조선일보》를 비롯한 보수언론들이 간첩이니 뭐니 하며 악의에찬 보도를 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를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20일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을 비롯한 여러 단체들은 전주교도소앞에서 인권유린행위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지고 량심수석방과 반인권악법인 《보안법》철페를 당국에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