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신문 《한겨레》가 인민의 리익을 침해하는 괴뢰당국을 비난하여 4월 25일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얼마전 미국에서 미친소병에 걸린 소가 발견되였지만 미국정부가 소고기수출을 계속할것이라고 한데 대해 폭로하였다.
남이야 어떻게 되든 제 리속만을 바라는 태도가 역겹다고 지적하였다.
남조선의 백화점 등에서 미국산 소고기판매를 중지한 사실만 보더라도 사태의 심각성을 알수 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대책을 세우지 않고있다고 하면서 국민의 건강이 우선인지 미국의 리익이 우선인지 의심할 정도라고 비난하였다.
4년전 미국산 미친소고기수입을 반대하여 온 남녘땅을 휩쓸었던 초불투쟁은 국민의 건강을 뒤전에 밀어놓은 현 《정부》의 무책임한 태도때문에 발생한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정부》는 이것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된다고 사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