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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포-평양바다물수송관 준공
(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남포-평양바다물수송관이 완공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수도시민들의 먹는물문제를 풀고 인민들에게 훌륭한 문화정서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남포에서 평양까지 바다물을 끌어올데 대한 구상을 펼치시였으며 1단계공사가 끝났을 때에는 공사에 동원된 모범적인 단위와 일군들, 근로자들에게 크나큰 신임과 믿음을 베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해 12월 남포-평양바다물수송관 2단계공사정형을 료해하시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에 즈음하여 공사를 끝내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일군들과 근로자들, 과학자, 기술자들은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수백리에 달하는 수송관부설공사와 바다물저류지, 침전지, 뽐프장건설 등 방대한 과제를 수행하였다.

수송관건설이 끝남으로써 바다물로 먹는물을 소독하여 나라에 많은 리익을 주고 평양곱등어관과 중앙동물원 수족관에 바다물을 원만히 공급하여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에 이바지할수 있게 되였다.

준공식이 30일 남포시 와우도구역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최영림은 준공사에서 남포-평양바다물수송관은 위대한 장군님의 이민위천의 사상과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인민관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며 자력갱생의 자랑찬 창조물이라고 강조하였다.

수송관 관리운영을 잘하여 수도시민들에게 더 좋은 생활조건을 마련해주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참가자들은 남포-평양바다물수송관 로정도에 대한 해설을 들은 다음 바다물취수뽐프장을 돌아보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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