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날로 장성강화되는 근로대중의 대렬은 자본주의를 뒤집어엎는 강력한 력량으로 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육체로동을 하는 로동자들은 물론이고 기술로동,정신로동에 종사하는 근로자들도 생산수단의 주인으로 되지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기술로동,정신로동을 하는 근로자들과 육체로동을 하는 로동자들은 기술문화수준에서나 로동조건에서 일정한 차이가 있다. 하지만 그들은 다같이 자본가에게 고용되여 착취를 당하며 임금을 받고 살아간다는 점에서 공통성을 가지고있다. 그러므로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서로 다른 계급과 계층의 근로대중은 자본의 착취와 압박을 반대하고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할것을 강력히 요구해나서게 된다.
최근년간 미국을 비롯한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빈부격차와 금융독점자본을 반대하는 투쟁이 크게 벌어졌다. 자본주의력사에 류례없이 광범하게 벌어진 시위투쟁에는 실업자들은 물론이고 일정한 규모의 자산을 가지고있는 중산층까지 참가하였다.
오늘 자본주의는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정치경제적위기와 착취와 억압을 반대하는 광범한 근로대중의 투쟁으로 하여 멸망의 구렁텅이에 깊숙이 빠져들고있다.
자본가계급은 이 위기를 극복해보려고 근로대중의 자주의식을 마비시키고 그들의 단결을 파괴하려고 악랄하게 날뛰고있다.
그러나 자본주의의 멸망은 불가피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