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스웨리예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가 발표한 세계군사비지출에 관한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세계군사비지출총액 1조 7,400억US$가운데서 미국이 많은 몫을 차지하고있다.미국의 군사비는 7,110억US$로서 세계적인 군사비지출에서 첫번째이다. 그중 많은 몫이 핵무기현대화와 미싸일방위체계수립 등에 돌려졌다.
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세계언론계가 이 사실을 놓고 미국을 세계평화와 안정파괴의 주범, 군비경쟁의 장본인으로 락인, 규탄하고있는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주장하였다.
론평은 오늘 인류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검은구름이 더욱 짙게 드리우고있는 기본원인은 미국의 군비확장책동에 있다고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진실로 세계의 평화와 안정보장에 관심이 있다면 천문학적인 군사비를 축감하고 군비경쟁을 조장격화시키는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 끊임없는 침략과 전쟁도발, 만성적인 경제위기와 재정난으로 군사비까지 축감해야 할 처지에 빠진것이 미국이 아닌가.
그런데도 미국은 그런 기색조차 보이지 않으면서 군비확장의 길로 더욱 줄달음치려 하고있다.
얼마전 미국방성 세계전략문제담당 차관보 매들린 크리던이 동북아시아와 중동지역을 포괄하는 지역미싸일방위체계구축을 위해 미일남조선, 미일오스트랄리아로 구성되는 2개의 3자협상을 추진하고있다고 줴친것은 미국이 의연 군비증강에로 나아가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이로 말미암아 국제무대에서는 새로운 군비경쟁바람이 일고있다.
많은 나라들이 자위적군사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있다.
세계평화와 안정파괴의 주범, 군비경쟁의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이다.
미호전세력은 그 무엇으로써도 범죄적인 군비증강정책을 정당화할수 없으며 그 진상을 숨길수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