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지 근로자들이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인 5.1절을 뜻깊게 기념하고있다.
평양의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동상으로는 근로인민의 나라를 세워주고 빛내여주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과 영생축원의 꽃다발을 안고 수많은 사람들이 끊임없이 찾아오고있다.
수도를 비롯한 온 나라 도시들의 거리마다 공화국기발들이 나붓기고 명절을 기념하는 내용의 프랑카드들이 걸려있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전국의 공장, 기업소들은 물론 각 기관, 단체들과 모든 가정들에서도 5.1절을 맞으며 다채로운 체육문화행사들과 유희오락경기들이 진행되고있다.
풍치수려한 평양의 모란봉과 대성산, 릉라도며 남포의 와우도유원지와 원산의 송도원유원지 등 곳곳의 명승지들과 공원들은 문화정서생활로 즐거운 하루를 보내는 근로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있다.
보통강유원지에서 기자와 만난 평양326전선공장 작업반장 백광호(남자,36살)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가족들, 친구들과 함께 집에서 갖가지 명절음식을 준비해가지고 나왔는데 이제 점심식사를 한다음 즐거운 오락회를 벌리려고 한다.
누리는 행복이 클수록 이 좋은 제도를 마련해주고 꽃피워주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감사의 정을 금할수 없다.
앞으로 그 은덕에 보답하기 위하여 일을 더 많이 해서 강성국가건설에 적은 힘이나마 기여해나가겠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