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19돐, 조선인민군창건 80돐을 여러 나라에서 경축하였다.
따쥐끼스딴, 에꽈도르, 벌가리아, 우간다에서 4월 6일부터 12일까지의 기간에 경축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따쥐끼스딴공산당 중앙위원회 상무위원은 김일성동지께서 주체사상,선군사상을 창시하심으로써 인민대중이 사회의 당당한 주인으로 등장하는 력사의 새 시대,자주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태양이 영원하듯이 김일성동지의 혁명생애와 업적은 인류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에꽈도르 로하주 로하시정부 사회후원쎈터 위원장은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자주성을 위한 인민들의 투쟁에 사심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주신 위대한 수령들이시였다고 칭송하였다.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프리카지역위원회 서기장은 경애하는 김정은각하를 최고령도자로 높이 모시고 사회주의길로 힘차게 전진하는 조선은 끝없이 륭성번영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벌가리아에서 진행된 집회에서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