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평안북도에서 인민경제의 현대화, 정보화에 큰 힘을 넣고있다.
기자와 만난 이곳 처장 김영길(남자, 42살)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 도에서는 지금 젊고 능력있는 인재들로 정보기술집단들을 꾸리고 그들을 생산단위들과 교육과학기관들에 파견하고있다.
도소재지인 신의주시에는 평안북도전자업무연구소가 훌륭하게 건설되였으며 도안의 모든 시, 군들에도 이와 류사한 기능을 가진 연구기지들을 내왔다.
생산단위들과 교육과학단위들에 파견된 정보기술전문가들은 인민경제와 교육과학사업발전에 필요한 수많은 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해나가고있다.
이들의 노력에 의하여 압록강종합식료공장의 자동포장공정을 우리식으로 개발한것을 비롯하여 도내 공장, 기업소, 농장들의 생산공정과 경영활동의 현대화, 정보화가 힘있게 다그쳐지고있다.
이와 함께 여러 대학과 보통교육부문의 학교들, 문화기관 등에도 교육지원체계프로그람, 자동조명체계프로그람과 같은 새로운 기술들이 도입되였다.
우리는 거둔 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보다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정보기술산업발전에 박차를 가하여 부강조국건설에 적극 기여해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