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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생활에 적극 기여하게 될 남포-평양바다물수송관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남포-평양바다물수송관이 완공되여 조선서해의 바다물이 내륙지대인 평양시에 흘러들게 되였다.

도시경영성 국장 최석산(남자, 49살)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두 단계에 걸치는 수송관건설공사를 통하여 수십㎞의 관로굴착 및 수송관늘이기, 여러 가압뽐프장들과 바다물저장탕크, 저류지 건설이 성과적으로 끝났다.

수송관이 완공됨으로써 수도시민들에게 언제나 맑고 깨끗한 먹는물을 원만히 보장하며 보다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는데 크게 기여하게 되였다.

평양시인민위원회 국장 김동군(남자, 54살)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생전에 바다물수송관을 건설할데 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그 과업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수송관을 통해 바다물을 직접 끌어오면 소금을 생산하고 날라오는 공정들을 거치지 않고도 먹는물을 소독할수 있다.

겨울철김치와 기초식품생산을 위한 유리한 조건이 마련된것을 비롯하여 인민생활향상에서 그 실리는 매우 크다.

평양의 대동강한복판에 펼쳐진 릉라곱등어관에도 이 수송관을 따라 바다물이 흘러들게 되였다.

중앙동물원 부원장 정웅(남자, 47살)은 동물원의 수족관에 바다물이 공급됨으로써 절세위인들의 은정이 깃든 진귀한 바다물고기들을 더 잘 관리할수 있게 되였다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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